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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3사 석 달간 신규 모집 못한다

    카드 3사 석 달간 신규 모집 못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국민·농협카드사가 오는 17일부터 3개월간 영업 정지된다. 이들 카드회사는 신규 가입·대출업무등이 중지된다. 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롯데카드센터를

    중앙일보

    2014.02.03 00:17

  • 마그네틱 카드 오늘부터 사용 금지

    오늘부터 카드 뒷면에 검정 마그네틱 띠만 두른 신용·직불·현금카드의 자동화기기(ATM)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카드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ATM기기를 이용한

    중앙일보

    2014.02.03 00:04

  • 카드 재발급 했나요? 자동이체도 바뀌었는지 확인을

    카드 재발급 했나요? 자동이체도 바뀌었는지 확인을

    설 연휴 앞두고도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카드 영업센터에서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재발급받거나 해지하기 위해 창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2014.01.30 00:10

  • 카드 한 장 만들면 300곳에 퍼지더라

    지난 22일 회사원 이모(29)씨는 D생명 텔레마케터로부터 가입 권유 전화를 받았다. “제 휴대전화 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  이미 이씨의 신상정보를 꿰뚫고 다짜고짜 가입을 권유

    중앙일보

    2014.01.30 00:10

  • [이슈브리핑] "텔레마케터 부당해고 안 돼"

    정부의 텔레마케팅(TM) 영업 제한 조치로 일부 금융회사가 전화상담원을 해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금융당국이 긴급 지도에 나섰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전화상담원의 고용불

    중앙일보

    2014.01.30 00:10

  • [이슈브리핑] 민주당, 현오석 해임안 추진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9일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2월 국회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선공약인 기초선거 공천제 폐기 이행

    중앙일보

    2014.01.30 00:10

  • [이슈브리핑] "전화영업 중단, 차별 아니다"

    금융위원회는 3월 말까지 텔레마케팅(TM)을 통한 대출이나 보험 영업을 중단하도록 한 조치는 통상 마찰의 소지가 없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AIA생명 측이 TM 영업 제한에 대해

    중앙일보

    2014.01.30 00:10

  • 현오석·신제윤·최수현, 국정조사 받을 듯

    현오석·신제윤·최수현, 국정조사 받을 듯

    개인정보를 유출한 카드사들이 국정조사를 받게 됐다. 28일 여야 원내대표는 다음 달 3일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무위 차원의 국정조사를 실시하기

    중앙일보

    2014.01.29 00:38

  • 빼낸 개인정보 사들여 100배 비싼 값으로 되팔아

    개인정보가 불법 유통되는 핵심엔 금융회사의 고객정보를 빼내 대출모집인에게 파는 기업형 중개업자가 있다. 이들은 금융회사 직원과 접촉해 정보를 빼내거나 해킹한 자료를 수집한다. 이런

    중앙일보

    2014.01.29 00:37

  • "국민 상처 주는 부적절 발언 또 나오면 문책"

    "국민 상처 주는 부적절 발언 또 나오면 문책"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27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책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현오석 경제부총리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

    중앙일보

    2014.01.28 00:51

  • 너무 투명한 13자리, 주민번호 대안 찾아라

    너무 투명한 13자리, 주민번호 대안 찾아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주민등록번호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민번호와 이를 대외적으로 표시하는 발행번호를 분리해 운영하거나 아예 새로운 개인식

    중앙일보

    2014.01.28 00:34

  • 황찬현 "카드사태 감사 적극 검토"

    황찬현 "카드사태 감사 적극 검토"

    황찬현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감사를 위한 수순에 들어갔다. 황찬현 감사원장은 27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카드사태는 신용사회에 큰 해를 끼친 사건”이라

    중앙일보

    2014.01.28 00:33

  • 신용카드 재발급·해지 신청 500만 건 넘어…탈퇴하면 쌓은 포인트는?

    신용카드 재발급·해지 신청 500만 건 넘어…탈퇴하면 쌓은 포인트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서울 국민은행 여의도지점을 찾은 고객들이 신용카드 재발급데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재발급과 해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7 18:23

  • 보안카드·코드번호까지 암거래

    보안카드·코드번호까지 암거래

    불법 개인정보 판매 브로커가 보내온 샘플. 보안카드 일련번호와 코드번호까지 포함됐다.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일부 정보는 삭제 및 편집했다. [인터넷 캡처화면] 시중에 금융사 보

    중앙일보

    2014.01.27 02:30

  • [사진] 휴일에도 카드 해지

    [사진] 휴일에도 카드 해지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는 휴일인 26일에도 전국 각 영업점에서 카드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롯데카드 영업센터에는 20여 명

    중앙일보

    2014.01.27 01:06

  • [이슈 브리핑] 김한길 "국정조사 하자"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26일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태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새누리당은 사태가 커지니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질타하고 나섰지만 정작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에

    중앙일보

    2014.01.27 01:03

  • [이슈 브리핑] 정부 "개인정보 범죄 엄단"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모든 수사력을 집중해 불법적인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거래하는 모든 위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중앙일보

    2014.01.27 01:03

  • [이슈 브리핑] 카드 재발급·해지 538만 명

    카드 재발급을 신청하거나 아예 해지(회원 탈퇴 포함)한 고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9~26일(오후 6시) KB국민·롯데·NH농협카드에 재발급을 신

    중앙일보

    2014.01.27 01:02

  • 전화로 대출·보험·카드 모집 3월까지 올스톱

    전화로 대출·보험·카드 모집 3월까지 올스톱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는 휴일인 26일에도 전국 각 영업점에서 카드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롯데카드 영업센터에는 20여 명의

    중앙일보

    2014.01.27 01:01

  • [사설] 카드사태로 신용 사회 근간 흔들려선 안 된다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3개 신용카드사에서 시작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신용 공황’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연일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인터넷상엔 여전히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중앙일보

    2014.01.27 00:31

  • 탈퇴 고객 포인트? 카드 3사, 현금·상품권 보상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의 카드 해지와 회원 탈퇴(탈회)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막상 해지·탈퇴를 하려니 미처 예상치 못한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문답으로 이를 알아

    중앙일보

    2014.01.27 00:09

  • 현대인들은 거대한 ‘디지털 원형 감옥’ 속 죄수 신세

    현대인들은 거대한 ‘디지털 원형 감옥’ 속 죄수 신세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국민·농협·롯데 등 3개 카드사 임원들이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뉴스1]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파문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0:46

  • 현대인들은 거대한 ‘디지털 원형 감옥’ 속 죄수 신세

    현대인들은 거대한 ‘디지털 원형 감옥’ 속 죄수 신세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국민·농협·롯데 등 3개 카드사 임원들이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뉴스1]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파문

    중앙선데이

    2014.01.26 00:05

  • 카드번호·유효기간만으론 결제 못한다

    다음 달부터 전화나 인터넷으로 물건을 살 때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는 결제할 수 없게 된다.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을 받아야만

    중앙일보

    2014.01.25 02:30